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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우왕

  • 1376년(우왕 2) 4월:나옹(懶翁)이 경상도 밀성군(密城郡)으로 추방되어 가는 도중에 여흥(驪興) 신륵사(神勒寺)에 이르러 사망함
    • 내용:나옹(懶翁)이 문수회(文殊會)를 양주(楊州) 회암사(檜巖寺)에 차리니 중앙과 지방의 남녀가 귀천(貴賤)없이 포백(布帛), 과일, 음식을 싸 가지고 가서 바쳤는데 혹 사문(寺門)에 들어가지 못할까 걱정하여 울부짖거늘 사헌부(司憲府)가 관리를 보내어 부녀(婦女)를 출입을 금지하고 도당(都堂)이 또한 관문(關門)을 닫아도 능히 이를 금지하지 못하여 나옹(懶翁)을 경상도(慶尙道) 밀성군(密城郡)으로 추방하였는데 가는 도중에 여흥(驪興) 신륵사(神勒寺)에 이르러 죽었다.
    • 원문: 懶翁, 設文殊會于楊州檜巖寺, 中外士女, 無貴賤, 魔布帛果餌施與, 恐不及, 寺門嗔咽, 憲府, 遣吏禁斥婦女, 都堂, 又令閉關, 尙不能禁, 放于慶尙道密城郡, 行至驪興神勒寺, 死.
    • 출전:『高麗史』 권46, 신우 2년(1376) 4월.
  • 1376년(우왕 2):나옹(懶翁)이 밀성군으로 가는 도중 여흥(驪興) 신륵사(神勒寺)에 입적함
    • 내용:중 나옹(懶翁)을 밀성군(密城郡)으로 내쳤다. 이때에 나옹이 양주(楊州) 회암사(檜巖寺)에서 문수회(文殊會)를 베풀었는데, 안팎의 사녀(士女)들이 귀한 사람, 천한 사람 할 것 없이 다투어 포백(布帛)·과실·떡을 싸서 보시하기 위하여 서로 먼저 이르려고 절 문이 미어지므로 추방한 것이었는데, 가다가 여흥 신륵사(神勒寺)에 이르러 죽었다.
    • 원문:放僧, 懶翁于密城郡, 時懶翁於楊州檜巖寺, 設文殊會, 中外士女無貴賤, 爭賫布帛果餠施與, 猶恐不及, 寺門塡咽, 故放之, 行至驪興神勒寺, 死.
    • 출전:『高麗史節要』 권30, 우왕 2년 4월.
  • 1384년(우왕 10) 4월:이곤(李崐)을 여흥군(驪興郡)에 유배함
    • 내용:갑술(甲戌)에 우박(雨雹)이 내렸다. 우(禑)가 석가(釋迦) 탄일(誕日)이므로 여러 폐인(嬖人)들과 함께 화원(花園)에 행차하여 관등(觀燈)하고 연악(宴樂)하거늘 영송녹사(迎送錄事) 이곤(李崐)이 마침 내지(內旨)를 듣기 위하여 그 곁에 가깝게 갔는데 우(禑)가 보고 말하기를, “묵립(墨笠) 쓴 자가 누구냐.” 하고 드디어 잡아서 친히 장(杖)으로 치매 이곤(李崑)이 아픔을 참지 못하여 그 장(杖)을 잡으니 우(禑)의 노기(怒氣)가 심하여 그 얼굴을 차고 순군(巡軍)으로 하여금 국문(鞠問)하여 여흥군(驪興郡)에 유배(流配)보내게 하였다.
    • 원문:甲戌, 雨雹, 禑, 以釋迦生日, 與諸嬖, 如花園, 觀燈宴樂, 迎送錄事李崐, 適以聽候內旨, 近其側, 禑見之曰, 黑笠者誰, 遂執而親杖之, 崐, 痛不可忍, 執其杖, 禑怒甚, 蹴其面, 使巡軍鞫之, 流驪興郡.
    • 출전:『高麗史』 권48, 신우 10년(1384)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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