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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시중 서간

□시 대 : 조선 1671년(현종 12)

□크 기 : 가로 33.5cm×세로 26.5cm

□내 용 :

민시중(1625~1677)이 1671년 4월 20일에 행초서(行草書)로 쓴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나서 초사어록(楚辭語錄)을 보내니 받아보고 공부하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말미에 ‘복인시중(服人蓍重)’이라 되어 있어 당시 상중(喪中)임을 파악할 수 있다.

민시중은 민광훈(閔光勳)의 장남이자 민정중(閔鼎重)과 민유중(閔維重)의 형이다. 이들 3형제를 일러 삼방파(三房派)라 부른다. 호는 인재(認齋)이며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의 문인으로 관직은 대사헌(大司憲)을 역임하였다. 이조판서 민진주(閔鎭周)가 아들이며, 우의정 이경억(李慶億), 좌의정 윤지선(尹趾善)과는 사돈지간이다. 학행(學行)으로 이름났고 인품이 충후(忠厚)하였다. 묘는 가남면 오계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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