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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한국 오만분지일지형도

조선총독부가 조선 전역을 대상으로 1914년에 착수해서 1918년에 완성한 지도로 총 722매에 달한다. 이 지도에는 도군면계(道郡面界)와 조상들의 발자국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오솔길이 표시되어 있고 오늘날에는 흔적도 살펴볼 수 없는 도수장(屠獸場), 마을과 마을 사이의 외나무다리, 시골장이 서던 장터 등이 나타나 있어 일제에 의해 파괴되기 직전의 우리 전통문화 요소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고유 지명을 한자화하면서 생겨난 명칭의 상이성으로 인해 뒷사람들의 혼란을 야기 시키기도 하였다. 여주는 지도 명칭 ‘여주’를 비롯하여 이포, 원주, 문막, 장호원에 걸쳐 나타나 있다. 1978년 경인문화사에서 영인해서 상·하 2책으로 출판하였다(12쪽 지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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