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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및 현황

이 식물원은 4,000여 종의 식물을 생태 특성이나 주제에 따라 구분했다. 여기저기 있는 이정표의 안내를 받아 작은 길을 따라 가면 관람거리만 해도 10km에 이르러 성인 걸음으로 2, 3시간 걸린다.

해여림은 ‘꿈의 동산’ ‘희망의 동산’ ‘미래의 동산’ ‘보람의 동산’ ‘행복의 동산’ 등 크게 5개로 나뉜다. 입구 쪽에 있는 ‘꿈의 동산’은 ‘삼지연’ ‘사랑연’ ‘지혜연’ ‘천연지’ 등 4개의 연못을 중심으로 ‘여림 정원’과 ‘벌개미취 군락’이 이어진다. 연못 천연지에는 수련 400여 종이 있고, 100m가 넘는 나무다리가 지그재그 형으로 가로 지르고 있어 운치를 더한다.

휴식을 테마로 한 ‘희망의 동산’의 미로 숲은 측백나무들이 꼬불꼬불 이어지며 미로를 만들고 있어 아이와 연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미래의 동산’은 ‘나라꽃 정원’ ‘소원 비는 나무’ ‘하늘정원’ ‘바람언덕’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보람의 동산’은 수생 생태계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의 습지원에는 토종백연, 토종황연, 노랑어리연 등 수생식물 70여 종과 다양한 수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해림원에서 가장 흥미로우면서도 다른 식물원과 차별성을 지닌 것은 ‘행복의 동산’이다. 이곳은 건강을 주제로 한 공간으로 ‘동의보감 정원’에는 약용식물 1,000여 종이 심어져 있다.

식물원 뒤쪽의 자연 생태원은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생태 학습장이다. 여기에는 여러 갈래의 등산로와 산책로가 있는데,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해여림 전망대가 나온다. 식물원 전경은 물론 앵자봉 기슭에 있는 상품리 마을 풍경과 인근 유명산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식물원의 대공연장은 잔디광장으로 공연과 관람객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사용된다.

해여림은 완공된 식물자원연구소 외에도 열대식물관, 천체관측소, 민속박물관, 청소년교육원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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