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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추모제

명성황후 추모제는 1998년 11월 13일(음력 9월 25일) 명성황후 탄신일을 기념하여 여주시 능현동 명성황후생가에 명성황후의 진영을 봉안하는 행사에서 비롯되었다. 명성황후의 진영은 한국전통문화 복원사업회 이영숙회장이 권오창화백에게 의뢰하여 제작한 것이다. 진영 봉안 행사는 경기도 명성황후숭모회 이석동회장과 유청자씨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명성황후 탄신 149주년이 되는 2000년 11월 17일에는 명성황후생가에서 탄신경축례와 고종황제·명성황후 가례재현, 명성황후 재조명 특강이 있었다.

그러나 탄신일인 11월 17일이 초겨울로 일기가 불순하고 기온이 낮아서 야외행사를 치루기에 어려움이 적지 않아 2003년부터는 명성황후 시해일인 10월 8일에 추모제를 거행하고 있다. 명성황후 추모제는 추모헌작의례, 추모음악회, 전통무용, 마당극, 해원굿 등의 순서로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여주시가 주관하고 여주문화원이 주최하고 있으며, 능현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근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인해 매년 참가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명성황후 재조명 심포지엄도 함께 개최되고 있는데 2001년에는 ‘명성황후 생애와 여성사적 의의’, 2002년에는 ‘명성황후 연구의 동향과 과제’, 2003년에는 ‘국제정치 속에서의 명성황후’, 2004년에는 ‘명성황후와 항일의병운동’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그리고 올해 2005년에는 ‘명성황후와 개화기의 인물들’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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