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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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분야

1990년대 초까지 여주지역의 연극활동은 관내 교회 등 종교단체의 동아리 활동 이외, 개인 및 일반단체 활동은 없었으며, 1995년 12월 아마추어 연극단체인 극단 ‘토방’이 창단되면서 창단공연 ‘봄날’을 시작으로 지역 연극문화의 서막을 열게 되었다. 초대회장인 진재필을 중심으로 한 토방은 열악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창단 이후 2003년 현재까지 총 31번의 공연을 갖는 활발한 활동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2003년 현재까지 토방 이외의 다른 극단의 창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연극 예술의 특성상 개인 활동보다는 극단(단체)의 활동이 중요함에 비추어 볼 때 지역 연극 발전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극단 토방은 1997년 ‘저 별이 위험하다’를 군민회관에서 공연하였으며, 그 외 2회의 공연과 경기도 소인극 경연대회에 참가하였다. 1998년에는 ‘교실 이데아’ 공연 외 2회의 공연과 경기도 아마추어 연극제에 참가하였으며, 1999년 창작극 ‘빛을 찾아서’ 공연과 경기도 아마추어 연극제에 참가하였다. 2000년 창작극 ‘아리아리 여강’ 공연 외 2회의 공연과 경기도 아마추어 연극제에 참가하였다. 2001년 창작극 환경마당극 ‘남한강 아라리’를 여주 4개지역 순회공연하였으며 ‘분단극 벽’ 외 3회의 공연과 경기도 아마추어 연극제에 참가하였다. 2002년 창작 마당극 ‘명성황후’를 여주의 4개지역에서 순회공연하였으며 ‘늙은 도둑이야기’를 명성황후기념관의 문예관에서 공연하였다. 이외 3회의 공연을 더 가졌다. 한편 지역의 연극가로는 진재필·서홍원·임철호·김미진·박희진·이은희·김금자·윤정은·홍복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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