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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분야

1990년대 초까지 지역의 음악활동 또한 다른 예술 분야와 마찬가지로 활발한 모색은 없었으며, 단체 위주의 음악활동이 전개되었다. 1989년 ‘여주군 어머니합창단’이 창단되어 지휘자 신현영을 중심으로 창단연주와 1990년·1991년까지 3회의 공연을 세종국악당에서 가졌으나 이후 지속된 활동은 하지 못하였다. 1996년 음악활동에 관심을 가진 지역내 고등학생들이 모임을 갖게 되어, 1997년 ‘음악사랑’이라는 정식 이름으로 동아리를 구성하였고, 락(rock) 음악을 선호하며 소질에 따라 자신들의 창작곡도 선보이는 활동을 벌여왔다. 여주군 청소년 장기자랑에서의 수상뿐 아니라 관내 여러 행사에 찬조 출연하고 있으며 매년 4월 신입생환영회, 5월 청소년 장기자랑 출전, 상담실공동체 프로그램 진행, 8월 회원캠프 및 연습, 11월 정기공연을 하고 있다.

1998년 음악사랑 제1회 정기공연을 세종국악당에서 가졌으며, 1999년에는 음악사랑의 소년·소녀가장 자매결연 행사 공연, 관내 학교 예술제 공연, 제2회 정기공연이 있었다. 2000년 3월에는 지역 사회 학교로서 학교의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학교 교육에서뿐만 아니라 건전한 사회·문화적 활동을 통하여 교육과 문화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여야 하겠다는 필요성하에 여주교사 그룹사운드 ‘푸른솔’이 창단되었다. 일반 음악단체로서는 최초의 단체이며, 구성회원은 2003년 현재 권기연·김진명·박병윤·김진규·안재일·김창호이다.

2000년에는 ‘여주군민을 위한 작은음악회’가 여주 하리의 문화공간에서 개최되었으며 ‘여주군 제2건국 워크숍 해변음악회’, ‘장애인 위안잔치 공연’, ‘음악사랑 제3회 정기공연’ 등의 공연이 있었다. 2001년 ‘여주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단장 박성숙을 중심으로 창단되어 지역 음악문화가 활기를 띠기 시작하였으며, 음악공연의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3년에는 단장 박성숙, 지휘자 박정현의 지도하에 활동하고 있다. 2001년의 지역공연에는 푸른솔의 ‘여주군민을 위한 작은음악회’, ‘여주도자기엑스포 음악회 공연’ 음악사랑의 ‘제4회 정기공연’, ‘도자기박람회 청소년 행사’, 여주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여성의 날 식후 초청 연주’가 있었다. 2002년엔 푸른솔의 ‘세종문화 큰잔치 음악공연’, ‘오순절 평화의 마을 위안잔치 공연’, 음악사랑의 ‘청소년 상담실 개소 4주년기념 거리공연’, 여주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제2회 정기연주회’,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 초청연주’ 등이 있었다.

2003년 7월, 2년여의 준비 끝에 ‘한국음악협회 여주지부’가 창립되었다. 박성숙과 신현영의 주도로 창립 준비모임을 가졌으며, 초대지부장에 성악가 김창욱이 취임하였다. 한국음악협회 여주지부의 창립으로 지역의 음악문화는 큰 전환점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 밖에 신륵사 찬불가합창단, 여주성당성가대 등 종교단체의 활동과 외부단체 및 음악가의 초청공연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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