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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분야

1984년 서진피아노 사내(社內) 서클인 ‘f22’와 ‘여주 사진동우회’의 창립으로 여주지역의 사진활동은 개인적인 작품활동에서 단체활동으로 폭을 넓히게 되었다. ‘f22’의 초대회장은 최청룡이었으며 ‘여주 사진동우회’의 초대회장은 이영완이었다. 두 단체는 당해에 연합전을 열기로 하였으나 전시기획에 문제점이 드러나 무산되었다. 이후 ‘f22’는 와해되었으나 1985년 최상권·황명준·박성우의 주도로 ‘은모래 사진동우회’를 태동시켜 연간 10여 회의 촬영대회를 갖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987년 최상권의 ‘임해 촬영대회’의 입선 등 여러 작가들의 대회 입상이 기폭제가 되어 더욱 활성화되었으며, 현재까지 매년 정기전 및 촬영대회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1989년에는 여주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빛모아 사진동우회’가 창립되었다. 초대회장은 김준기이며, 창립 당시 회원은 11명이었다. ‘은모래 사진동우회’와 ‘빛모아 사진동우회’는 현재까지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반 사진단체이다. 1995년에는 월간 『영상지』의 추천 작가로 구성된 ‘영상인연합 여주지부’가 창립되어 초대지부장 황명준을 중심으로 활동하였으나, 3대 지부장 최상권을 끝으로 내부 문제로 협회가 해산되었다. 사진 전시 활동은 각 단체의 정기전이 주를 이루었으며 1998년 이영완이 용인문화원과 찻집 등에서 야생화를 주제로 한 개인 순회전을 개최한 바 있다.

1999년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가 창립되었다. 성남지부에서 활동하면서 여주에 연고를 둔 사진작가들이 모여 창립전을 갖고 중앙협회에 지부를 인준받았다. 사진작가협회의 창립으로 인해 예총지부 설립기준이 충족되어 2001년 여주예총의 창립과 여주예술 활성화에 기폭제가 되었다. 사진작가협회는 매년 회원전과 더불어 여주와 양평 작가들의 연합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 규모의 공모전인 ‘여주관광사진 공모전’과 ‘일반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여주의 사진문화를 이끌고 있다. 지역의 사진작가로는 이영완·박경식·정삼석·조두현·김준기·최상권·최청룡·박성우·황명준·정준영·최봉락·강신군·최진숙·유용운·김봉길·박종호·조경종·안수천·원종덕·박건영·어재덕·우경택·양정관·박수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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