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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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주요 사업

① 대보름 한마당

1998년 음력 정월 대보름부터 여주여자종합고등학교(지금의 여주여자고등학교)에서 여주문화원과 함께 주최하는 행사로 해를 거듭할수록 몰려드는 인파와 차량이 많아지고 있다. 낮에 벌어지는 체험마당을 강화하다보니 장소가 좁고 ‘달집 태우기’를 할 때 인근의 주택으로 불길이 번질까 염려하여 2002년부터는 강북의 강변으로 옮겨 치르고 있다. 해가 지날수록 체험마당과 달집 태우기를 함께하는 연희 등에서 호응이 많아지고 군청의 관심과 지원도 확대되어 여주의 새해 벽두를 여는 대표적인 행사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② 문화의 거리 축제

2000년 7월에 여주시 하동 일대의 강변에 조성된 문화의 거리를 활성화한다는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거리 축제이다. 여주군의 지원으로 풍물, 연극공연, 도자기 물레 시연, 얼굴초상화 그려주기, 가훈 써주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그리고 군내 유일의 거리축제로 자리잡으면서 2002년과 2003년에는 외부에서 판토마임, 퍼포먼스 등의 이름 있는 팀을 초청하여 영월루(迎月樓) 등에서 폭발적인 성원을 받으며 성대히 치렀다.

예산의 한계로 인하여 1년에 두세 차례밖에 치르지 못하는 실정이나, 한 단계만 더 발전시킨다면 거리 예술이 활발한 서구 선진국에 부럽지 않은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③ 민족 예술제

민예총 여주지부의 출범과 함께 한 ‘민족 예술제’는 1년간 회원들이 갈고 닦은 풍물, 연극, 미술, 문학 등의 작품을 들고 나와 군민에게 선보이고 자랑하는 행사이다. 초기에는 군민회관의 광장에서 하루만 열었으나, 규모도 커지고 분야가 늘어나다보니 도자기 엑스포장의 전시장, 세종국악당, 명성황후생가의 문예관 등을 포함한 여러 장소를 넓게 쓰게 되면서 2~3일간에 걸쳐 치르는 큰 행사가 되었다.

④ 어려운 이웃 돕기

여주의 도예, 회화, 조각, 사진, 서예, 목공예 등의 다양한 작가들로부터 작품을 기증받아서 전시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움에 처한 동료 예술인들을 돕는 사업이다. 그 동안 2회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하였다.

⑤ 시인 초청 강연회 및 시화전

2003년 봄에는 시단의 거목이신 신경림 시인을 초청하여 군민회관에서 ‘시를 읽는 즐거움’ 이라는 주제로 300여 군민과 학생들의 진지한 경청 속에서 진행하였다. 또 가을에는 여주 출신의 김동환 시인을 초청하여 군민회관에서 성대하게 시화전을 열고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하였다.

⑥ 기 타

해마다 봄·가을로 체육대회를 중심으로 한 ‘회원 친선의 날’을 주최하여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그리고 수많은 풍물 강습을 통하여 일반인과 학생들에게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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