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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의 집

라파엘의 집은 중복 시각장애인 시설로, 1991년 2월 여주시 북내면 중암 2리 산48-8번지에 설립되었다. 사회복지법인 하상복지회가 운영하고 있는 이 시설은 대지 8,000평, 연건평 850평으로 수용인원이 70명에 이른다.

이곳은 1979년 설립된 한국가톨릭맹인선교회 산하 하상복지회 소속인데, 맹인에 대한 선교활동과 맹인자녀들에 대한 장학사업을 해오다가 자신들보다 더 장애가 심한 중복 시각장애인을 위해 1986년 서울 종로구 평동에 약 60평의 가정집을 임대하여 시작되었다. 라파엘은 ‘치유의 천사’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중복 시각장애인의 입소가 나날이 증가하면서 가톨릭맹인선교회는 보건사회부로부터 1989년 1월 21일 정식으로 사회복지법인 하상복지회 설립인가를 받아 이들만을 위한 시설을 여주에 설립하기로 결정하여 1990년 4월에 공사를 시공하여 1년 후에 개관하였다. 1992년 2차 공사를 마침으로써 현재의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

라파엘의 집은 장애인 숙소와 부대시설을 비롯하여 도서관, 상담실, 물리치료실, 양호실, 치과실, 수녀원, 제대와 독서대, 강당, 피정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체 공사비 13억 5,000만 원 가운데 6억 원만 정부로부터 지원받았을 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자체부담 및 후원회의 도움으로 충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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