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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평화의 마을

오순절 평화의 마을은 부랑인 보호 및 장애인 복지사업을 운영하는 곳으로 천주교의 사회사업단체이다. 사랑과 봉사라는 가톨릭의 정신에 기반하여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서 정하는 부랑인 보호사업, 장애인 복지사업,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1994년 10월 7일 오순절 평화의 마을 여주분원이 개원되었다. 현재 여주시 점동면 청안리 산 29번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입소정원 167명 규모의 평화재활원과 입소정원 100명 규모인 천사들의 집이 운영되고 있다.

평화재활원은 6세 이상 정신지체 장애인 약 50명이 입소되어 있으며, 정신연령이 낮아 항상 꾸준한 반보학습(놀이, 게임)을 해야 하며, 반드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입소자가 대부분이다.

천사들의 집은 6세 미만의 장애아동을 수용하고 있는데, 약 100명의 아이들은 정신지체, 신체지체, 언어장애, 시청각장애 등을 지니고 있다. 거의 모두가 무연고 아동으로 그 가운데에는 전신마비 등으로 음식조차 먹을 수 없어 수액으로 생명을 부지하는 아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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