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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사

□ 소재지 : 대신면 보통리

본래 운흥암(雲興庵)이 있었다가 중창되면서 법천사라 이름하였다. 이곳 일대는 탑이 많아 탑골이라 불렸다. 현재는 주변에 군부대가 있어 원 상태를 파악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 사찰 아래로 보통리사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도 옛 절터에는 기와편과 자기편들이 발견되고는 있지만 군부대 훈련장소로 사용하면서 원상이 많이 훼손된 것으로 보인다.

법천사 경내에는 대웅전과 요사채 등 2동의 건물이 남아 있다. 대웅전은 최근에 세워진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집이다. 내부에는 금동삼존불(金銅三尊佛)을 모시고 있는데, 따로 공간을 마련하여 보통리사지에서 수습하였다고 전하는 석조아미타불을 모시고 있다. 석불은 연화대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있는데 전체에 회칠을 한 상태이다. 이 부처님을 ‘약사님’이라 부른다.

사찰 주변에는 석재와 초석 등이 놓여 있고, 주변의 경사면에서도 기와편과 자기편 등이 발견되고 있어 옛 사찰의 규모를 짐작케 해준다. 현재의 주지 스님은 법송(法松)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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