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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사

□ 소재지 : 금사면 외평리

마을에서는 포초골 또는 외평리사지(外坪里寺址)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금사면 소재지에서 서북쪽으로 약 5km 떨어진 원적산 골짜기에 있다.

1941년 비구니 최주희 스님이 법당을 지어 포초골미륵불로 알려진 불상을 모셨다고 전한다. 이후 1952년 옛 절터에 요사(遼舍)와 산신각(山神閣)을 신축하여 대성사(大成寺)라 이름하였다. 현 주지는 학산(鶴山) 스님으로 1997년 극락보전(極樂寶殿)을 건립하였고 이후 용화전(龍華殿)과 5층 석탑을 세웠다.

경내 곳곳에서 기와편과 자기편이 수습되고 있어 옛 절터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경내에는 팔작지붕의 목조건축물 안에 모셔진 석불좌상 1구가 있다. 일명 포초골미륵불이라 전하는 이 불상은 팔각의 연화대좌 위에 머리에 네모진 모양의 보개를 쓰고 있는 고려시대의 불상으로 평가된다. 앉은 높이가 157cm인 큰 불상이다. 한편 사찰의 경내에 “가경 24년명(嘉慶二十四年銘, 1819)”이라 새겨진 비석이 서있어 순조대에 이르러 불사가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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