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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정식 명칭은 대한불교조계종(大韓佛敎曹溪宗)으로 현재 한국 내의 최대 종파이다. 조계종은 고려시대 지눌(知訥)이 창종(創宗)했다. 1424년(세종 6) 선종(禪宗)으로 되었고, 1899년 동대문 밖에 원흥사(元興寺)를 창건해 한국불교 총종무원(總宗務院)으로 삼았다. 1941년에 총독부의 인가를 얻어 조선불교조계종이라 했고, 이때부터 조계종 종조(宗祖)에 대한 논란이 크게 대두되었다. 1945년 비구승과 대처승의 분규가 생겨 1962년 조계종재건 비상종회를 열고 종헌(宗憲)을 제정·공포하여 통합종단을 출범하였고, 불교재산관리법에 의해 대한불교조계종으로 단체등록을 했다. 1969년 대법원에서 종권(宗權)이 비구승에게 있다고 판결하자 대처승들은 한국불교태고종을 창종했다. 조계종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근본으로 하고 견성성불(見性成佛)하여 중생에게 널리 진리를 전파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삼고 있으며, 『금강경(金剛經)』과 『전등법어(傳燈法語)』를 소의경전(所依經典)으로 삼고 있다. 총본산은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에 위치한 조계사이며, 현 종정(宗正)은 법전스님이다. 전국적으로 25교구 본사가 있고 그 밑에 말사와 포교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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