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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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운동과 향토공원화사업

자연보호운동과 향토공원화사업1)

① 자연보호운동

자연보호운동은 1977년 10월 5일에 ‘자연보호헌장’이 선포됨으로써 전국적으로 본격 추진되었다. 특히 여주>는 세종대왕과 효종대왕을 모신 영릉(英陵)과 녕릉(寧陵)의 성역화사업이 마무리되고 신륵사 국민관광지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뿐만 아니라 수도권인구의 식수원인 남한강이 군의 중심부 33km를 흐르고 있어 자연보호운동에 중점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도와 중앙단위의 관심도 높았다. 그러나 초창기에는 자연보호의 필요성과 인식은 매우 낮아 형식적으로 참여하였는데, 군 관내 247개 전 마을단위 자연보호회와 학교·직장단위로 97개 등 총 344개회에 회원은 총 44,994명에 달하였으며 1986년까지 연 126회, 29,123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연보호 지도·계몽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자연마을 단위로 414개소의 공동쓰레기장을 개설하였고 828개소의 농약 빈 병 수집소를 설치 운영하였으며, 신륵사, 은모래 수영장 등에 휴지통 104개와 간이변소 26개를 설치하였다. 주말마다 자연보호회별로 자연보호 담당구역을 정하여 쓰레기 줍기, 빈병 및 폐비닐 수거활동을 전개하였고, 자연정화 및 재활용품 수거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 읍·면·마을단위로 상위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자연보호 참여율을 높였다. 특히 세탁기 보급이 늘고, 수세식 화장실이 확대되면서 생활하수로 인한 수질오염이 심화됨으로써 부녀회를 중심으로 한 세제 적게 쓰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기름찌꺼기 재활용하기와 같은 생활하수 정화운동과 맑은물 보전운동을 중점 추진하였으며, 1980년대 이후 자연보호운동은 환경보호운동으로 대기, 토양, 맑은 물 보존운동으로 발전하여 추진되었다.

② 향토공원화사업

향토공원화사업은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맞이하여 세계 속의 한국을 부각시키고 국민 휴식공간의 확장을 목표로 하는 전국토의 공원화운동으로 사계절 나무와 꽃으로 뒤덮인 금수강산의 재현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1985년 1월 내무부 주관으로 입안되어 시·군에서는 같은 해 4월 10일부터 일제히 착수하였으며. 이를 전담하여 추진할 ‘국토미화계’가 새마을과에 신설되었다. 사업의 추진은 가정, 마을, 직장, 단체, 학교, 기관 등 전국민이 참여하는 4천만의 푸른 의지 확산운동으로써 국토환경 쇄신과 활기찬 사회기풍 조성에 획기적인 역할을 하였고,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게 된 간접적인 요인이 되었다. 특히 아시안게임과 서울올림픽 성화봉송로 주변 정화사업은 꽃길조성과 환경정비, 자연환경 정화를 병행한 범군민운동으로 추진하여 1986년도에는 경기도 종합평가 결과 여주가 종합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여주에서 추진한 향토공원화사업 실적은 아래 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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