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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락구조 개선사업

취락구조 개선사업은 고속도로변, 철도변, 국도변 가시권의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었다. 여주의 취락구조 개선사업은 영동고속도로 주변마을 중에서 1977년 가남면 본두리, 여주읍 상거리, 여주읍 멱곡리를 대상마을로 선정하여 시작하였다.

취락구조 개선방향은 자연적으로 산재되어 있는 마을구조를 자연경관과 어우러지고 영농과 생활에 편리한 위치를 선정하거나 기존마을의 입지여건을 최대한 이용한 촌락배치계획을 수립하고 공동생활에 편리한 마을회관, 공동작업장, 소공원조성, 어린이 놀이터 등이 갖추어지고 생울타리 설치, 정자목을 이용한 쉼터를 만들어 환경이 쾌적한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만드는 데 있다.

특히 가옥의 구조를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표준설계를 만들어 시공하였고 가구당 대지면적을 150평 이상으로 하여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하며, 영세가정은 연립형식의 주택을 건립하여 부담을 줄이도록 하였다. 사업의 추진은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주민의 부담능력을 감안하여 사업비를 지원 또는 융자하고 일부는 주민이 부담하여 추진하였으며, 주택개량과 같이 최초에는 관 주도의 지역주민 사업을 강행하여 주민의 반발과 원성도 있었다. 그러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생활의 편리함을 이해하면서 주민의 호응도 높아져, 1980년대에는 마을 총의에 의하여 취락구조 개선사업 시행을 결의하고 군청에 지원을 건의하는 마을이 많이 발생하였으나 사업비 부족으로 모두를 수용할 수 없게 되었고 정부보조금을 줄이고 개인주택 건축은 전액융자로 전환하는 개선시책을 추진하였다. 연도별 취락구조 개선사업 추진실적은 아래 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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