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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로개설 및 확장사업

농로라 함은 법정도로를 제외한 마을과 농경지 또는 마을을 잇는 모든 도로를 말하며 새마을사업 초기에는 주민통행편의 제공을 위한 마을진입로와 영농을 위해 마을과 농경지를 잇는 도로를 중점으로 개설하거나 이미 개설된 농로라 할지라도 손수레와 마차의 통행이 불편한 도로를 개설하거나 확장하는 사업에 중점을 두어 추진하였다.

특히 1980년대 초에는 단순한 농기계의 통행을 위한 농로개설의 차원에서 노선버스 통행을 연장하기 위해 농로를 개설하는 예도 많았으며, 농산물 수송을 위한 차량통행로서의 농로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이를 위해 마을과 마을을 잇는 마을간 도로나 오지마을 주민통행편의 제공을 위한 농로개설사업이 IBRD차관을 재원으로 추진한 사업도 있었으며,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농로개설 및 확장과 포장공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금사면 전북리와 양평군 세월리를 잇는 농로는 농로라는 의미보다 군경계를 연결하는 도로개설이라는 의미가 짙었으며 지금까지 활용도가 높은 도로로 이용되고 있다. 금사면 상호리를 경유하여 산북면 상품리까지, 흥천면 하다리 계신리간 농로, 여주읍 하거리와 가남면 안금리 간 농로, 북내면 상교리와 주암리 간 농로, 강천면 부평리와 도전리간 농로는 농로라기보다 버스 노선으로 지금까지 활용도가 높은 도로이다. 새마을운동 초기부터 1983년까지 개설된 농로개설 실적은 아래 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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