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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나루 어선 침몰사고

이호나루 어선 침몰사고1)

1970년 6월 25일 오후 3시 40분경 여주읍 연양리에서 밭일을 마치고 강천면 이호리 집으로 귀가하던 농민 8명이 고깃배를 타고 이호리 배미나루를 도강하다 배가 침몰하여 3명은 구조되고 5명이 익사한 사고이다. 이날 사고는 강천면 이호리 방호원(34세) 등 8명이 여주읍 연양리에 있는 장기일(33세)의 농경지(땅콩 밭)에서 농사일을 마치고 소형 고깃배를 타고 귀가하다가 폭우로 불어난 강물의 물살을 이기지 못해 침몰한 것이다. 이 사고로 방호원과 그의 부인 김금란(28세), 아들 완식(6세) 등 일가족 3명과 이 마을 주민 윤복선(여 54세) 이갑선(여 47세) 등 5명이 참변을 당하였다. 이날 방호원은 사고가 나자 장녀 명옥과 마을 처녀 김진순(20세) 등을 구조하고 또 다른 가족을 구하려다 힘이 빠져 익사하는 참변을 당하였다. 이호리 배미나루는 여주대교 준공 이후 나루가 폐쇄되어 평상시 소형 선박을 이용하여 농사일을 위해 도강하는 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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