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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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개요

수도권에 위치한 여주는 언론에 관심이 많았던 곳이다. 조선시대 말에도 인편이나 구전을 통해 조정이나 정부의 정책과 동향을 접할 수 있었고 민심과 국민정서, 여론 등을 쉽게 알 수 있었으며, 특히 시기에 따라 발행되는 각종 신문과 잡지를 구독할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 언론보다는 중앙 단위 언론기관의 활동이 여주지역까지 영향을 미쳤으며 지역 독자적인 언론활동의 두드러진 점 없이 중앙 단위 언론과 맥을 같이하였다고 할 것이다. 특히 수려선 철도와 1954년 서울-여주 간 정기 대중교통(노선버스) 체계가 이루어지면서 10여 종의 중앙지가 보급되는 등 중앙지 보급활동이 활발하였다. 4·19혁명 이후 헌법 개정으로 ‘언론·출판의 자유’가 보장되면서 지역 언론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되었다. 방송 역시 서울과 거리가 100km 이내 지역으로 송신소 없이도 각종 방송을 청취할 수 있기에 라디오와 TV 보급이 수도권 이외 지역보다 빠른 시기에 이루어졌다. 특히 라디오는 1960년대 초부터 유선방송 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정부의 농·어촌 라디오 보내기 운동으로 1965년 이전에 관내 거의 모든 가정에서 라디오 청취가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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