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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 관광지구

여흥동·중앙동에서 여주대교를 지나 바로 오른쪽으로 강변을 따라 들어가면 신륵사에 다다르게 되는데 이 지역 일원을 신륵사관광지구라고 한다. 신륵사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물게 강변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로 남한강과 조화를 이루며 오랜 세월을 지켜오고 있다. 이 주변 일원이 관광지로 개발되어 관광진흥법에 의하여 관광지로 지정된 곳이다. 신륵사관광지구는 신륵사 지구와 금은모래 지구로 나누어지며 총 32만여 평의 넓은 지역으로 남한강을 사이에 두고 나뉘어져 있다.

신륵사 지구에는 신륵사를 비롯하여 반달미술관, 여주박물관, 여주청소년문화의 집 등이 있다. 신륵사에는 보물 제180호인 조사당을 비롯하여 많은 유적·유물을 간직하고 있으며, 반달미술관은 여주도자기박람회와 세계도자비엔날레에 출품되었던 다양한 생활도자기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세계도자인전, 생활도자전, 옹기전, 세계원주민토기전 등을 기획 전시하고 있는 상설전시장이다.

지상 2층 지하 1층 건물인 여주박물관은 여주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선조들이 남긴 문화유산과 각종 유물·자료들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여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지역 박물관이다.

신륵사의 강 건너 맞은편에 있는 강변유원지인 금은모래 지구는, 강변에 모래가 펼쳐져 있고 안쪽으로는 30~50년생 느티나무 200여 그루가 있어 넓게 그늘이 조성되어 있으며, 취사장, 수도시설, 화장실과 주차시설 등이 완비되어 야영장으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관광지 이용객의 다양한 편의와 놀이를 위하여 상가, 편의시설, 휴게시설, 오락장이 있으며, 각종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는 여주리버스랜드가 운영되고 있다. 체육시설로는 족구장, 농구장, 배구장, 전용축구장 있어 심신을 단련할 수 있다. 이곳은 특히 여름에 가족, 단체 등의 캠프와 위락을 위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며 강변에서는 뱃놀이 등 수상 위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영월공원에서 연인교(구 여주대교)를 이용하여 신륵사관광지구에 이르는 코스는 젊은이들의 데이트 코스로 적격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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