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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역사 문화적 환경

탄화미가 발견되므로 해서 일찍부터 벼농사를 시작한 지역임이 밝혀진 BC 10세기경 점동면 흔암리 선사유적지가 있다. 또한 여주는 삼국시대 이래 통일 신라에 이르기까지 큰 세력을 이룬 토착집단이 살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신면 천서리에 있는 파사성은 신라 파사왕 2년(82) 해발 230m 정상부분을 중심으로 축성된 성인데 마제석촉이 발견되었다. 여주시 멱곡동의 민무늬토기, 마제석부, 빗살무늬토기는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까지의 유적이며 여주시 매룡동 고분군의 시기를 달리하는 축조양식과 출토된 고배, 도자(刀子), 석침(石枕) 등 7세기의 토기류가 발견되었다.

여주는 우리나라 국보 제4호인 고달사지부도와 보물 제6·7·8호 등의 귀중한 문화재를 많이 간직한 역사·문화의 고장으로, 수려한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인문관광자원을 이용한 관광 활성화의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여주는 산수가 빼어날 뿐만 아니라 명성황후를 비롯하여 열 분의 왕비가 탄생한 거룩한 고장이다. 또한 여주에는 명성황후 생가가 있어 현재 보존 및 복원되어 역사 및 교육의 현장을 담당하는 관광명소로서 자리하고 있으며, 더욱이 우리나라 임금 중에서 가장 위대하신 세종대왕의 능과 조선 제 17대 효종대왕의 능이 함께 있는 고풍적인 역사의 고장으로 이미 전국에서 조선 성군의 업적과 국모의 역사적 숨결을 느끼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위대한 왕과 왕비의 역사성을 여주가 품고 있다는 것은 여주가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관광 매력 요소이며, 다른 도시의 관광지와 차별화 할 수 있는 역사적 관광명소들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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