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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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자연지리적 환경

여주의 전체 면적은 608.64㎢ 이며 동으로는 우리나라 등줄기인 태백산맥이 완만한 경사를 지고, 북으로는 광주산맥과 남으로는 차령산맥이 병풍과 같이 둘러싸인 분지로 일찍이 목은 이색은 여주의 지형을 한마디로 “들은 평평하고, 산은 멀게 보이는 곳”이라고 표현하였는데, 이는 둘러싸인 세 산맥과 점점이 박힌 정다운 작은 산과 그 사이에 펼쳐진 들판을 가장 적절히 표현하는 것이다.

세 산맥에서 흘러내린 물들은 작은 하천을 이루며 남한강으로 모아지고 있다. 점동면 삼합리 언저리에서 서로 만나서 큰 줄기를 이루는 남한강은 여주의 중앙부를 타고 북서쪽으로 흘러간다. 남한강의 역사와 여주의 역사는 서로 떼어 놓을 수가 없으며 또한 이 남한강을 빼고는 여주의 관광을 설명할 수 없다. 천년의 아름다운 고찰 신륵사가 다른 지역의 사찰과는 달리 강변의 수려함과 어우러지고 있으며, 신륵사 일원과 강 건너 강변 일원은 관광진흥법에 의해 신륵사관광지로 지정되어 많은 관광객들과 위락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여주를 관통하여 흐르는 남한강을 여강(驪江)이라 부르는데, 이 여강의 존재와 아름다움은 여주의 관광 활성화를 더 한층 기대하도록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여주는 경기도 동남단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경 127도 북위 37도에 위치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강원도와 경계를 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경기도 이천시와 광주시를 접하고 있다. 남쪽으로는 충청북도와 경계를, 북쪽으로는 양평군과 인접하고 있는 지역으로 연장거리는 동서간 24.3㎞ 남북간 31.0㎞ 이다.

여주의 도로 상황을 보면 동서를 잇는 영동고속도로와 남북을 잇는 중북내륙고속도로가 여주를 관통하고 있으며, 국도로는 서울, 양평-장호원을 연결하는 37번국도, 서울, 이천-원주를 연결하는 42번 국도가 교차하고 있다. 거리상으로는 서울에서 83.6㎞, 수원 및 성남에서 71.8㎞, 양평에서 33㎞, 이천에서 22㎞ 로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넘는 수도권 중심도시와 연접하고 있으며, 접근성이 용이하여 주5일제 근무와 더불어 많은 도시인들이 찾는 관광 목적지로서 더욱 활성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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