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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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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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도예촌은 여흥동·중앙동에서 강 건너 서북쪽으로 여주시 오금동, 현암동, 오학동, 천송동, 북내면 지내리 일대에 약 600여 개의 도자기 공장이 밀집되어 있다. 기록에는 고려 초부터 도자기가 제조되었고 조선 초기부터는 도자기공업이 발달하였다는데, 이것은 대신면과 여주시 현암동(예전에는 북내면 소속) 경계의 싸리산 언저리를 중심으로 점토, 백토, 고령토 등 전국에서 제일 좋은 도자기 원료가 생산되었기 때문이다.

1932년 조선총독부 도자기시험 보고서에 연간 현 시가로 약 15억 원에 달하는 생산성을 갖추고 있어 전국 최대의 도예촌이 형성되었고, 도자기산업의 전폭적인 후원과 지원, 그리고 도예가들의 전승도예를 깊이 연구하면서 독특한 기법으로 신작을 개발 청자, 백자, 분청, 와태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과 제기, 화분, 식기, 찻잔과 접시 등 실생활에 필요한 용품을 대량생산하고 있어, 여주에 오면 어디서나 찬란한 창작 작품의 감상은 물론, 저렴한 가격으로 애호가들의 취향에 꼭 맞는 도자기를 선택할 수 있다.

매년 세종대왕 숭모제전과 함께 “흙과 혼 그리고 불의 조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관내 모든 도자기업체가 참여하는 ‘여주 도자기 박람회’를 실시하는데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도예촌 내에는 도자기 종합전시관 외 60여 개의 개인 전시관이 있고, 어느 생산업체에서나 제작과정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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