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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구

우리나라는 1960년대까지만 해도 충분한 농업 노동력을 확보하고 있어 농업기계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다. 1970년대에 들어와 경제개발계획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농촌 노동력이 감소함에 따라 농업기계화 사업이 추진되었다. 이와 같이 농업기계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은 식량증산을 촉진하고 농촌에 과학기술을 보급하여 농어촌의 개발을 촉진하는 지름길이라고 판단하여 동력경운기 중심으로 양수기, 방제기, 탈곡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확대 공급하였으며, 농업기계화촉진법을 제정하는 등 농업기계화 사업추진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1980년대에 들어와 농촌 노동력 부족이 더욱 심화됨에 따라 농업기계화가 농정의 주요 시책으로 추진되어 이양기와 바인더, 콤바인 등 수확기의 확대 공급으로 벼농사 일관작업의 기계화를 추진하게 되어 고질적인 우리나라 농촌의 노동 피크를 해소하게 되었고, 소농체제에서 농업기계의 이용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농업기계 공동이용체인 기계화 영농단을 마을당 1개소씩 조성하여 전국을 고르게 기계화하는 등 농업기계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1990년대에 들어와 UR협상이 타결되고 WTO체제 출범으로 농산물시장이 개방됨에 따라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하여 정부는 1993년부터 1997년까지 5년간 농기계 반값 공급이 시행되어 농기계공급이 과잉 공급됨으로 1998년 이후 농업기계화 사업 지원 예산이 대폭 축소되었다. 그러나 경제성장에 따른 산업화로 농촌인구가 감소되고 고령화, 부녀화가 지속되어 21세기에는 농사일을 할 사람이 크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농업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농업기계화 기술의 개발보급이 지속적으로 발전되어야 할 과제로 대두되며 농업기계화 기술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첨단기계 기술로 발전시켜야 한다.

여주가 갖고 있는 농기구의 보유 현황을 보면 경운기 6,588대, 이양기 4,510대, 트랙터 3,235대, 건조기 1,838대, 동력방제기 1,774대, 수확기 1,665대, 콤바인 1,630대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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