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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잠사민속박물관 설립

우리나라 양잠은 4천여 년 전 먼 옛날부터 민족전통산업으로 농촌의 살림을 융성하게 하였고 비단은 아름답고 고귀한 의류산업으로 발달하였으며, 특히 1960년대 와서는 수출전략산업으로 외화를 크게 벌어들여 농촌소득 작목으로 인기를 독차지해왔다. 이로 인해 전국 각지에는 오래된 역사와 함께 조상의 슬기가 담긴 역사적인 양잠문화의 유적, 유물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이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양잠의 사양화로 보존되지 못한 채 없어지고 훼손되고 있어 이들이 더 없어지기 전에 수집,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한편 문화유산을 아끼는 모든 이에게 보여주고자 누에에 관한 모든 자료와 민속품들을 모아 기성인들에게는 추억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배움의 자연과학 학습장으로 활용하도록 우리의 전통산업을 재현하고 그 문화를 계승하고자 여주시 교동 299-5번지 ‘언덕말’에 1999년 4월 17일에 박재명 현 여주잠사 민속박물관장이 누에에 관한 박물관을 세웠다.

전시유물은 누에알에서 비단까지 150여 종에 1,000여 점으로 누에씨 생산과정, 뽕나무 가꾸기, 뽕따기, 누에고치 다루기, 명주실 뽑기, 실 나르기, 베 짜기, 비단 다듬기의 민속품과 이에 관련된 사진 그리고 옛 민속화자료, 왕실친잠예 누에고치 생산과정 모형, 잠상사진, 잠상고서 등으로 누에의 생태(완전변태) 자료 등 여주 역사자료와 일반민속품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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