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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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과제와 전망

여주의 산업은 국토이용관리법, 수도권정비계획법 등에 의한 토지이용규제와 팔당호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등으로 인하여 지역개발이 법제상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지역산업 발전에 상당한 애로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서울대도시 및 주변도시에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는 여주는 여주읍이 보유하고 있는 중심지 기능이 취약하여 재화 및 서비스의 역외 구매가 대종을 이루고 있어 지역에서 발생한 소득이 인접 시도로 이전되는 부의 유출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통적인 미작농업중심의 농업생산구조를 지니고 있는 여주는 그간 농외소득원의 개발이 부진하여 자유무역협상(FTA), 농산물 시장개방 등의 대외적 여건변화에 상당히 취약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첫째 서울, 수원 등 수도권의 대도시에 비교적 근접하면서 양호한 수준의 지역간 교통망을 활용하여 이들 지역들과 빈번한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하여 대도시 집적이익을 향유하면서 성장파급효과를 지역산업발전에 직접 연계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여주의 남한강 수계의 풍부한 수자원, 온화한 기후, 비옥한 토양 등 농업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구비하고 있고 전통적으로 미곡생산중심의 영농기술이 잘 축적되어 있어 현대적 및 전문적 농업경영과의 접목을 통하여 첨단농업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셋째, 여주의 전통산업인 도자기산업은 첨단제조공정, 디자인기법의 개발, 생산업체의 집단화 및 협업화, 해외판로개척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역특화산업이다. 이런 도자기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는 도자기 엑스포, 세계 도자기 비엔날레와 같은 행사가 일회적인 행사로 지나쳐는 안 되고 항시적인 지역축제로 승화시켜야 할 것이다. 그럼으로써 여주의 도자기산업은 세계적인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고 지역경제활성화의 주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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