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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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지리적 측면

여주는 경기도 동남단의 중부내륙분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강의 지류인 남한강이 군을 동북지역과 남서지역으로 분리, 관통하여 흐르고 있다. 또한 여주군은 동쪽은 태백산맥, 북쪽은 광주산맥, 남쪽은 차령산맥으로 둘러싸여 있는 분지로서 군경계선에 있는 몇몇 산을 제외하고는 거의 200~300m의 구릉성 산지와 충적평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농업지역이다.

서울-강릉 간 영동고속도로와 수원-원주 간 국도 및 서울-충주 간 산업도로가 교통의 근간을 이루고 있고, 장호원과 양평을 통한 국도가 군의 중심부를 관통하고 있다. 그리고 여주~구미간 고속도로의 건설로 인하여 서울 근교의 거래 접근성과 영남지방과 호남지방의 접근성이 용이해졌다.

한편, 여주 전역은 자연보호권역으로 선정되어 있고 일부지역(여주 면적의 40% 이상)에 대해서는 팔당호 수질관리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산업발전에 있어 상당한 장애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또한 풍부한 수자원, 편리한 교통, 서울과 접근용이성 등을 고려할 경우 산업의 최적입지조건임에는 틀림없지만 자연보호권역과 같은 제약요인으로 기업들이 입주를 꺼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여주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고 깨끗한 공기, 맑은 수자원, 편리한 교통 등 청정지역으로서의 전원도시의 입지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여주는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산업단지를 무리하게 유치하기보다는 도자기산업과 같은 친환경적인 산업을 중심으로 입지시킴으로써 자연을 보호하면서 산업도 커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이와 더불어 친환경적 전원도시의 건설을 유도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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