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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금융기관의 점포수 및 여·수신

금융기관의 겸업화와 대형화의 변화에 따라 금융기관들은 이윤창출이 적고 비용이 크게 드는 지역의 점포수를 점차 줄여가고 있다. 또한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터넷 뱅킹이 활성화되어 인터넷만 가능하다면 모든 지역의 가정 혹은 직장에서 컴퓨터를 통해 은행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금융기관의 점포수가 크게 축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여주 금융기관의 수는 2001년 현재 7개로 1996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현재 시중은행은 국민은행과 국민은행으로 합병된 주택은행, 우리은행 등 모두 3개가 남아 있고, 특수은행은 농협중앙회 지점 4곳만이 남아 있는 실정이다.

여주의 예금과 대출을 살펴보면, 예금은행의 예금 총액은 점차로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저축률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금총액 중 요구불예금의 비중 또한 점차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저축성 예금의 경우도 역시 예금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주의 대출도 증가추세이다. 예금은행의 예금규모가 커짐에 따라서 대출의 양도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총대출금을 예금액으로 나눈 예대율을 보면 1997년에 117.0%로 나타났고 1998년에는 IMF 경제위기의 여파로 108.0%로 낮아졌다가 그 이후 증가감소를 반복하고 있다. 예대율이 100%를 초과한다는 사실은 그 지역에서 모은 예금액을 초과하여 대출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다른 지역에서 자금이 유입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여주의 경우 1997년 이후 모두 100%를 초과하고 있어 다른 지역에서 자금이 유입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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