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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쓰레기 처리 현황

여주의 쓰레기 수거율은 1999년 현재 100%에 있다. 또한 쓰레기 배출량과 처리량도 점차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여주가 1995년부터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방안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하여 지렁이를 사육, 양질의 분변토를 생산함으로써 매립으로 인한 악취와 침출수 피해 방지, 자원재활용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분뇨의 경우 인구의 계속적인 증가추세에 따라 배출량도 비례적으로 증가해오다가 1998년부터 발생량이 점차 줄고 있으며, 수거처리분뇨 발생량은 분뇨발생량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1995년까지는 분뇨발생량 전체를 수거처리하여 처리율이 100%를 유지하고 있으나 1995년 이후에는 분뇨발생량보다 수거처리분뇨 발생량이 적음으로써 처리율이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인구증가에 따라 분뇨발생량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분뇨처리시설 확충이 수반되지 않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쓰레기 매립지 현황을 보면 여주의 쓰레기 매립지는 1개소가 있으며, 쓰레기 매립지 면적은 1995년 이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총매입용량을 보면 증가감소를 반복하다가 2001년 현재 64만 3,000㎥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미 매립된 용량은 6,742㎡으로 잔여매립 가능량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의 쓰레기 처리상황을 종합해보면 비교적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여주의 도시화 진행속도가 빨라지면서 인구성장에 따라 쓰레기 배출량이 점차로 증가될 것이고, 첨단산업과 같은 산업의 진입으로 인한 산업폐기물의 발생량도 또한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쓰레기 배출량의 증가로 인한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폐기물의 감량화, 쓰레기 분리수거의 생활화, 재활용시설과 인력의 확충 등 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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