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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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강천면

강천면에는 여주청소년수련원과 경기도학생여주야영장이 입지해 있어 연간 15,000여 명의 학생들이 이곳을 다녀간다. 특히, 가마섬유원지에 옆에 위치한 여주청소년수련원 내 사설 세종천문대는 1998년 6월에 개관한 천문대로 국내 민간 최대인 26인치 불곡천체망원경 등 최첨단 첨체관측시설을 구비하고 있으며, 여주청소년수련원은 772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숙박시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매년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다녀가고 있다.

마감산(馬甘山)에는 68ha 규모에 전망대, 팔각정자, 체육시설 등을 갖춘 삼림욕장이 조성(2001년)되어 평일이나 주말에 가족단위 등산객들이 많이 찾아와 산림욕을 즐기고 있으며, 보금산(寶今山) 정상에 오르면 남한강과 여주의 넓은 뜰, 멀리 이천시와 장호원까지 시야가 트여 있다.

강천초교 강남분교 폐교 자리에는 2001년에 천연염색가 이민정씨가 여성생활사박물관을 사설로 개관하여 선조들의 생활도구와 의류, 장신구류 등을 전시하고 있어 민속 문화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다녀가고 있다. 이민정씨는 자연에서 색깔을 캐내기 위해 평생을 연구해 온 천연염색가로 1999년에 ‘경기으뜸이’로 선정되기도 했다

강천면 부평리 봉골 일원에 위치한 여주 농어촌폐기물종합처리장은 건립 당시 부평리 주민들과 마찰이 있었으나 2001년에 시설이 준공되어 여주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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