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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면의 특징과 지역 개관

강천면은 법정리 9개, 행정리 19개 54개반, 자연부락 43개마을로 이루어져 있으며, 면사무소의 행정기구는 3개팀 14명이 근무하고 있다. 1998년 10월 8일 행정기구 구조조정 전에는 공무원 수가 19명이었으며, 부면장제 하에서 4개 계(係)로 운영되었다.

인구는 1964년 7,648명(1,267세대), 1978년 6,193명(1,156세대), 1980년 5,593명(1,156세대), 1985년 4,877명(1,156세대), 1990년 4,105명(1,113세대), 1997년 3,980명(1,342세대), 2003년 3,636명(1,364세대)으로 40년 사이에 인구의 절반이 감소한 지역으로 현재도 계속 감소하고 있다.

강천면은 여주 동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본래 강원도 원주시 관할에 속한 지역이었다. 여주에서 강에 연접한 면적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강을 배경으로 어우러진 강천면 지역은 강원도의 산세와 닮아 풍광이 아름다워 최근 관광객들의 발길이 부쩍 늘어난 곳이기도 하다.

강천면은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경제적 기반이 약하고 특별한 지역특성을 찾기가 어려웠으나 최근 농촌체험관광이 각광을 받으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의 가족단위 관광객이 계속 늘고 있다.

여름에는 남한강 상류지역의 가마섬유원지와 KBS 드라마 왕건의 촬영 장소였던 강천유원지 등으로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강천유원지는 퇴적형의 인공 섬처럼 남한강 숲에 솟은 지역으로 주변 산과 어우러져 있고, 여름이면 느티나무 쉼터가 조성된 섬과 황금 모래밭 위에서 강수욕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피서지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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