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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북내면

북내면의 오학출장소 지역은 신륵사 일원을 중심으로 도자기 산업과 상업지역이 집중 형성된 지역으로 1990년대 초부터 인구가 밀집되면서 북내면에서 관할하는 나머지 21개 행정리 보다도 많은 인구가 살고 있다.

북내면은 1990년대 중순까지 400여 도자기업체가 밀집되어 도자기를 생산하였으나, 2000년도 이후 계속된 경기 침체로 인하여 많은 업체가 문을 닫았고, 가내 수공업 형태로 어렵게 도자기를 생산하고 있는 곳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북내면에는 2002년 12월 기준으로 주요 기관·단체 39, 학교 4, 금융기관 1, 의료기관 1, 종교시설 2, 사업체 927개가 있다

북내면에는 또 신라CC(덕산리) 18홀과 스카이밸리CC(운촌리) 36홀의 2개 골프 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중암리에는 사랑의 나눔공간 ‘라파엘의 집’이 있어 중복 시각장애인 가족 150명과 직원 90여 명이 봉사를 하고 있다. 신남리에 위치한 경기도립 여주노인병원에서는 노인성 질환에 대한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03년부터 외룡리 21만 2,531㎡ 부지에 외룡리 주민들의 반대 속에 법무부에서 민영교도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여주)민영교도소는 법무부가 아가페재단에 교도소 운영을 위탁하는 방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것이며, 운영비는 전액 국비로 충당하게 된다. 아가페재단에서는 400억 원의 재원을 부담하여 2005년 하반기까지 시설을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주민들의 반대가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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