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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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면의 특징과 지역 개관

북내면은 법정리 19개, 행정리 32개 96반, 63개의 자연마을이 있으며, 1992년 3월 2일 오학출장소가 개소되어 천송 2·3리, 현암 1~4리, 오학 1·2리, 오금리 등 법정리 4개, 행정리 9개를 관할하고 있다.

면사무소의 행정기구는 3개팀 1출장소로 21명이 근무하고 있고, 1998년 10월 8일 행정기구 구조조정 전에는 공무원 수가 27명이었으며, 부면장제 하에서 4개 계(係)로 운영되었다.

인구는 1964년 13,350명(2,125세대), 1978년 12,730명(2,373세대), 1980년 12,835명(2,553명), 1985년 12,058명(2,638세대), 1990년 13,094명(3,218세대), 1997년 14,354명(4,452세대)이 된 이후로 증가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03년 12월 31일 기준 인구는 총 5,088세대 14,263명(남자7,332명, 여자 6,931명)이다. 이 중 오학출장소에서 관할하는 거주인구는 2,982세대 8,437명으로 북내면사무소 관할 지역보다 2,611명(876세대)이 많다.

북내면은 여주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었던 지역으로 면의 중심부를 금당천이 흐르고 비옥한 토지가 발달되어 농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여주도자기 업체가 밀집된 지역으로 최근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다. 매년 여주도자기박람회가 개최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옆에 위치한 신륵사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여주는 약 600년 전부터 도자기를 생산해왔는데, 신륵사 북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싸리산에서 질 좋은 고령토, 백토, 점토가 풍부하게 생산되어 일찍이 전국의 훌륭한 도공들의 터전이 되었으며, 남한강 수운을 이용한 교통이 편리해 한양과 전국으로 유통을 넓히며 성장하여 왔다.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여주도자기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으며, 특히 여주·이천·광주에서 공동으로 열린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 행사 때 여주에는 국내외 방문객 105만 명이 다녀가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2003년부터는 세계도자비엔날레로 행사 명칭을 바꾸고 격년제 방식을 채택해 제2회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를 여주·이천·광주에서 공동으로 개최했다.

한편, 2003년 행사 이후 주 행사장을 이천으로 하는 행사진행에 여주지역 대부분의 주민들이 불만을 토로하여 여주도자기의 명성 회복을 위해서는 독자적인 여주도자기축제를 개최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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