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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면의 역사·인문적 배경

지금의 능서면이란 명칭을 갖게 해준 영릉(英陵, 세종대왕릉)과 녕릉(寧陵, 효종대왕릉)은 1976년부터 2년간의 성역화 사업으로 깨끗이 단장되었으며, 평일 저녁이나 주말이면 세종대왕릉 주차장과 주변 공터에는 배드민턴을 치는 가족들과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부쩍 늘고 있다.

봄에는 세종대왕릉 입구부터 노랗게 흐드러진 개나리를 볼 수 있고, 가을에는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길게 꼬리를 물고 늘어서 있어 세종대왕릉을 찾는 이들을 한껏 매료시킨다.

세종대왕릉은 1976년 성역화 사업 이전에는 통제를 하지 않아 누구나 능위까지 올라갈 수 있어 잔디에서 썰매놀이, 술래놀이 등을 하기도 했었으나 지금은 유료입장이며, 통제를 하고 있다. 매년 5월 15월이면 세종대왕숭모제전행사가 열리고, 10월 9일 한글날에는 세종문화 큰잔치가 열린다.

한편, 번도 2리에는 중국으로부터 목화씨를 전래한 문익점(文益漸)을 배향하는 매산서원(梅山書院)이 있어 봄과 가을에 제향되고 있으며 북성산 묵밭골에 성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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