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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면의 특징과 지역 개관

가남면은 여주에서 여주읍과 북내면 오학지구와 함께 도시화 과정을 차분하게 진행하고 있는 지역이다. 면의 중심부를 국도 3호선 경충국도(京忠國道)가 관통하는 길목으로, 최근 이천시가 도농복합시로 승격됨에 따라 도시화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특히, 태평리 지역은 주민들이 밀집하여 거주하면서 여주의 다른 면지역 보다는 도시화가 외형적으로도 비교적 많이 나타나고 있다.

가남면사무소에서는 가남읍 승격(인구 2만 이상 시 가능)을 위해 2004년도부터 인구유입 정책을 위해 주소옮기기 추진위원회를 구성, 50명의 위원이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주소 미전입자 전수조사 결과 328세대 570여 명이 주소를 옮기지 않은 것으로 파악, 주소 미전입자에 대한 전입 협조를 위해 업체와 아파트를 방문하여 한 달 동안 45세대 173명이 전입신고를 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하였다. 가남면사무소는 읍승격 인구 기준인 2만을 목표로 2005년까지 지속적으로 주소옮기기운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가남면은 200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면의 서쪽을 가로질러 서여주 IC가 새로이 설치될 경우 더욱 도시화가 촉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남면은 현재 법정리가 20개리, 행정리 37개리 119개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행정기구는 3개 팀에 20명이 근무하고 있다. 1998년 10월 8일 행정기구 구조조정 전에는 공무원 수가 28명으로 직원 1인당 주민담당수가 495명이었고, 부면장제 하에서 5개 계(係)로 운영되었다.

2003년 12월 31일 기준 가남면의 총인구는 16,290명(5,925세대, 남자 8,303명, 여자 7,987명)으로 비농가가 48%에 이르고 있다.

가남면의 인구는 1964년 14,358명(2,310세대), 1970년 12,738명(2,164세대), 1978년 13,458명(2,462세대), 1980년 12,759명(2,574세대), 1985년 12,251명(2,762세대), 1990년 13,140명(3,311세대), 1997년 13,747명(4,342세대)으로 도시로 이농현상이 발생한 타 지역보다 인구변동이 없는 지역으로 나타나고 있다.

학교는 초등학교 4개, 중고등학교 각각 1개씩 6개가 있으며, 종교시설로는 교회 27개, 사찰이 4개 있다. 그 밖에 사회복지시설 4개가 있으며, 61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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