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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점동면

점동면은 3개 도(道)의 경계 지역으로 오갑산을 경계로하여 남쪽은 충청북도 앙성면, 동쪽은 강원도 원주시 앙성면과 접해 있어 그들 지역과 교류가 활발하다.

1998년부터 3개면 접경지역 단체장 회의를 열고, 이듬해인 1999년에는 「친선협의회 규약」을 제정, 직원간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행정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2004년 제6회 3개 접경면 체육대회 때는 점동면과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고 주민간 화합을 다졌다.

1촌 1사(1村 1社) 자매결연을 통한 도농간 교류를 위해 2004년에 삼성증권 강남지역 본부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농산물 직거래를 실시하였고, 삼성증권에서는 직원 70명이 점동면을 방문해 농가에서 적과작업을 하는 등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79년 설치된 점동면 사곡리의 여주군쓰레기매립장이 1999년 6월 30일로 사용기간이 만료되었으나 여주군에서 강천면 부평리의 쓰레기매립장부지 공사를 조속히 착공하지 못해 여주읍내 일원과 읍면소재지 일부에서 쓰레기대란이 벌어져 주민들의 군청 항의가 잇따랐으며, 읍면별로 임시 쓰레기적환장을 설치하는 등 어려움도 있었다.

1997년에 장안산업단지 기획을 수립, 1998년에 장안리 산30-1번지 일원 총 부지 5만 9,425㎡에 착공을 했으며, 2000년에 장안지방산업단지 분양협약을 체결하여 현재는 행남자기 계열 회사인 (주)모디에서 공장을 가동, 26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밖에 원부리 원부지(어우실낚시터)는 4만 5,000평 규모의 70년이 넘는 고지(古池)로 점동면의 주산인 오갑산의 맑은 물이 유입되고 오염원이 없어 수질이 좋고 연안에 수초대가 잘 발달되어 1970년대에는 월척터로 유명했으며, 지금은 토종붕어가 주 어종으로 낚시 동호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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