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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면의 역사·인문적 배경

점동면에는 우리나라 청동기 유적 중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흔암리 선사유적이 있다. 이 유적은 1972년부터 1976년까지 서울대학교 박물관과 고고학과의 조사팀에 의해 14개의 선사주거지가 조사된 유적이다. 이곳에서 탄화미, 조, 수수 등 곡물과 조질무문토기발, 역석제석부, 어망추, 방수차, 반월형석도 등을 비롯해 많은 토기와 석기류 등이 출토되었다.

이곳 유적에서 나온 탄화미는 늦은 연대라 하더라도 연대가 최소한 기원전 7세기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제14호 주거의 탄화미를 비롯한 여러 탄화곡물류의 출토는 여주 농경의 역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농경, 특히 벼 재배의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여주는 2004년 흔암리 선사주거지에 ‘움집복원공사’를 해 움집 5채를 복원하였다. 이외에도 처리 선돌, 이계전 선생 묘, 정대년 신도비, 해평 윤씨 동강공파 종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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