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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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면의 특징과 지역 개관

점동면은 청미천(淸美川)이 흐르는 청정지역으로 여주읍과 함께 여주군의 관문이 되는 지역이다. 청미천은 남한강 남쪽에서 북동 방향으로 흐르는 지류들 중에서 가장 크며, 최상류는 용인시 원삼면에서 발원하여 동쪽으로 흐르다가 장호원의 남쪽인 율면 총곡리에서 응천과 합류하여 북동쪽으로 흐른다.

점동면은 동쪽으로 남한강이 흐르고 있고, 삼합리(三合里)에서 남한강과 섬강, 청미천이 합류하며, 여주읍으로 이어지는 물줄기를 따라 아름다운 절경이 펼쳐진 풍치가 빼어난 지역이다. 이곳은 많은 설화와 민요가 보존되어 내려오는 지역으로, 흔암리 쌍룡거줄다리기, 원부리 답교놀이 등이 유명하다. 특히 쌍용거줄다리기는 지난 1987년 안성시에서 개최된 제28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 여주 군민의 날 행사 때 여주공설운동장에서 행사가 시연되어 많은 주민들이 관람할 수 있었다.

현재 점동면은 법정리 15개 리, 행정리 27개 리 71개 반과 자연마을 32개리가 있으며, 점동면사무소 행정기구는 3개 팀 16명이 근무하고 있다. 1998년 10월 8일 행정기구 구조조정 전에는 공무원 수가 28명으로, 직원 1인당 주민담당 수가 206명이었고, 부면장제 하에서 3개 계(係)로 운영되었다.

점동면의 인구는 1964년 10,814명(1,747세대), 1970년 9,740명(1,675세대), 1980년 7,665명(1,565세대), 1980년 6,652명(1,562세대), 1990년 5,659명(1,532세대), 1997년 5,831명(1,836세대), 2003년 5,163명(1,854세대)으로 1970년대 이후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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