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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방재(자연재해예방) 계획

① 재해대책본부 편성운영

여주군 재해대책본부는 본부장 산하 총괄 상황정리반 외 7개 반으로 편성·운영하며 계절별 비상근무체제는 아래와 같다.

② 재해예방 시책추진

재해예방대책은 ‘비구조적 재해예방’대책과 ‘구조적 재해예방’대책으로 구분할 수 있다.

비구조적 재해예방대책으로는 방재물자와 장비확보 비축, 이재민 수용시설확보, 구호 및 방역물자 비축, 방재교육·훈련, 방재의 날 행사, 재해대책기금 적립 등이며 부문별 현황은 아래 표와 같다.

구조적 재해예방대책은 하천개수, 재해 위험지구 정비, 인명피해 취약지구 정비, 배수펌프장 운영, 등 근본적인 예방대책을 강구하는 것으로 주요 추진 현황은 아래와 같다.

③ 지역재난관리 계획

재난관리법상 각급 재난관리책임 기관장은 재난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는바 자치단체는 중앙행정기관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방행정기관, 공공단체 등이 직접 관리하는 시설, 지역을 제외한 관할 지역 내에 소재한 재난위험시설, 지역에 대하여 안전관리 책임이 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역안전대책위원장, 지역사고대책본부장, 지역긴급구조본부장으로서의 총괄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타기관 소관의 위험시설에 대하여도 현황을 파악 관리하고 필요시 안전조치를 촉구하여야 한다. 따라서 시설물 종류별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 재난상황 관리체제 구축

    재난상황은 행정자치부와 도, 군간 연계하여 24시간 종합관리체제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군청에 전담인력 3명을 배치하여 유관기관, 단체, 군부대와 연계한 종합상황을 유지 관리하고 있어 재난발생시 신속한 수습 태세를 구축하고 있다.

  • 재난대비 자원동원

    재난대비를 위하여 재난관리계획과 방재계획, 민방위계획, 소방계획 등과 연계한 자원을 동원하여 재난예방, 긴급구조, 응급복구, 응원 등을 공동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인력, 장비, 물자, 예산을 동원하여 조기에 수습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 지역안전관리 정보시스템 구축

    재난·재해·소방 등 관련업무 응용 S/W개발 및 DB체제를 구축하여 기상청, 유관기관 시스템의 필요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시설물GIS, 측정시스템 설치, 일제지령시스템 등을 설치하였으며, 2단계로 2008년까지 무선위성통신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④ 여주의 주요 재난사건

  • 여주의 최고 재난 조포나루터 익사사건(1963. 10. 23)1)

    10월 23일 오후 2시 50분경 북내면 신륵사(神勒寺)로 소풍 갔다 돌아오던 안양 흥안국민학교 5, 6학년 학생들이 탄 나룻배가 남한강 상류 조포나루터에서 침몰, 남녀 어린이 37명, 교사와 학부모 12명 등 모두 49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조포나루터 남쪽 5m 지점에서 일어난 이 참사는 정원 70명보다 훨씬 많은 137명을 태운 나룻배를 끌고가던 모터보트 밧줄이 끊어지면서 충격을 받아 어린 학생들이 앞으로 쏠려 선체가 물에 잠겨, 순식간에 침몰했다. 사고가 난 이날은 평소보다 나룻배 이용객이 적어서 임검 경찰관이 현장에 근무하지 않아 정원초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모터보트에 매달려 헤엄쳐 나온 88명은 살아났으나 나머지 승객은 익사했다. 이 가운데 유선무(柳先茂) 교장도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졌다. 여주경찰서는 사고가 난 지 25분 후인 이날 오후 3시 15분경 현장으로 달려와 구출작전을 폈으나 엄정순(당시 11세·6학년 1반)군만 겨우 구조했다.

  • 1972년 여주 최대의 수해(1972. 8. 19)2)

    1972년 8월 18일부터 19일 이틀 동안 서울지방에 461.8m/m의 많은 비가 내렸고 강원·충북남한강 상류지방에도 269m/m의 비가 내렸다. 이 집중호우로 중부지방에서 132명이 실종하고 690명이 부상하는 등 인명피해와 269억 79만 원(1972년 당시)이라는 엄청난 재산피해를 입었다. 여주읍 하리를 비롯한 창리·홍문리는 소양천 제방붕괴로 시가지 전역이 침수되었고, 현재 농협청사 앞까지 보트를 타고 인명구조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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