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HOME 주제 지방정치와 자치행정 군정의 분류 및... 교통·민방위 및... 소방 행정 여주 소방 행정

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여주 소방 행정

여주 최초의 소방대가 언제 발족을 하였는지에 대한 기록이 정확하지는 않으나 해방 전에는 지역 치안을 강화하기 위하여 각 읍면에 경방단을 조직하고 소방대의 본무 외에 경찰업무를 보좌케 하였다. 여주 경방단은 소방대와 감시대가 있었는데 현 여주여자중·종합고등학교자리의 산 정상에 감시초소를 설치하여 운영하였다.

해방 이후에는 경방단을 해체하고 의용소방대를 발족하였다. 1948년 11월 4일자 공포된 당시 내무부 직제에 따라 도에는 경찰국에서, 시·군에는 경찰서에서 소방업무를 관장하였다. 6·25전쟁을 겪으면서 의용소방대는 공비토벌과 치안업무 지원을 위해 현 한전 사거리, 도장교 사거리, 상리 사거리, 하동교 삼거리 등 4개소에 검문소와 감시호를 설치하고 경찰관 1명과 소방대원 4명을 배치 운영하였다.

그 후 1958년 3월 11일로 소방법이 공포되어 경찰서에서 관장하던 소방업무를 소방서로 이관하였다. 1970년 8월 3일 정부조직법이 개정되어 내무부에서 관장하던 소방업무가 서울시와 부산시는 자치단체로 이관되어 시 산하 소방서로 이관되었으나 그 밖의 자치단체는 국가사무로 소방서가 국가기관으로 존속되고 있다. 1975년 7월 23일자로 정부조직법이 다시 개정됨에 따라 내무부 민방위본부가 신설되면서 소방업무가 치안본부로부터 민방위본부로 이관되었다. 여주군에서도 이때 민방위과가 신설되고 민방위계에서 소방업무를 관장하였는데 여주읍 의용소방대를 비롯하여 본대 9개대 290명, 지대 1개대 20명, 부녀대 1개대 30명 등 11개대가 조직되었다. 여주읍 의용소방대는 홍문파출소에 자리했다가 1978년 여주읍사무소가 상리 신축청사로 이전하면서 함께 이전하였다. 1989년 1월 26일 대통령 제12608호로 여주소방파출소가 개소되었으며, 1992년 1월 1일자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설치되어 광역소방 체제로 전환하였다.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