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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환경보호행정

1970년 새마을운동 이후 경제개발이 시작되면서 환경보호행정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산업화와 도시화가 급진전되면서 물질적 풍요는 누릴 수 있었으나 무분별한 자연훼손, 생태계 파괴, 수질 및 대기 오염, 농약과 화학비료 및 쓰레기 등으로 인한 토양오염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1976년도부터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자연보호운동이 전개되었다. 그러나 자연보호운동은 관광유원지, 공원, 시가지 등의 쓰레기 수거, 새마을 대청소와 같은 소극적이고 단순한 환경정화운동이었다. 그후 1986년 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개최 등 국제대회 개최를 앞두고 본격적인 환경보호행정이 추진되어오다가 1991년 환경보호과가 신설되어 체계화된 환경보호행정이 추진되었다.

① 수질관리

생활하수, 축산 및 산업폐수, 무절제한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 등이 수질오염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으나 농촌지역의 산재된 자연부락과 기업화되는 축산은 수질오염원인 폐수를 수집 처리하기에는 많은 비용이 소요되어 바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1990년대에 이르러 착수되었다. 여주군에서 발생되는 수질오염 물질은 1일 총 34.3천㎥으로 그중 생활하수가 75.6%, 산업폐수가 19.7%, 분뇨 및 축산폐수가 4.7%를 차지하고 있다.

② 수질보전대책을 위한 행정

1990년 이후 팔당호 수질은 1.9ppm 이상으로 높아져 1990년 7월 19일 여주군 외 6개 시·군 지역을 수질보전 특별대책 Ⅰ·Ⅱ권역으로 지정하여 일정 규모 이상 시설을 제한하였다. 1999년 9월 30일(환경부고시 1990-15, 1999-163, 2001-148, 한강유역환경청고시 2003-3호) 특별대책지역과 수계 양안 500m 이내를 수변구역으로 지정하여 각종 행위를 금지시켰다. 여주군에서는 이에 따른 특별회계를 설치하여 지역 내 하수종말처리장, 하수관거사업 등 환경기초시설 설치와 지역주민지원시책을 펴고 있다.

③ 폐기물 관리행정

여주 폐기물 발생량은 매년 증가추세였으나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재활용쓰레기 수집, 일회용품 안 쓰기 운동,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등의 행정을 추진하고, 1998년 종량제를 실시한 이후 폐기물량은 1999년에 비하여 다소 감소되었다. 이후에도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생활폐기물 줄이기는 생활화되어야 지속적인 감량이 이루어질 것이다.

  •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사업

    음식물쓰레기 매립으로 인한 악취, 침출수 피해 등을 방지하고 폐기물 매립감량과 자원재활용을 위하여 친환경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지렁이 먹이로 사용하여 양질의 분변토를 생산하는 사업을 1995년부터 시작하였다. 1998년부터는 시 전역의 음식물쓰레기(25톤/일)를 수거 처리하고 2002년부터는 자동화시설로 시설을 보완하여 친환경자원화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 폐기물 종합 처리장 운영

    점동면 사곡리에 설치하였던 쓰레기매립장이 한계에 이르게 됨에 따라 1997년부터 새로운 쓰레기 매립시설이 추진되었다. 그러나 1998년 12월 28일 강천면 부평리 552번지 일원에서 시설공사를 시작한 쓰레기 매립시설은 주민반대로 1999년 2월 19일 중지되었다가, 주민이 제기한 처리시설설치취소의 건이 1999년 11월 3일 법원에서 기각되어 1999년 11월 24일 공사가 재개되어 2001년 8월 10일에 준공되었다. 이 매립시설의 면적은 9만 9,631㎡로 총 134억 2,700만 원(국고 15억 원, 지방비 119억 2,700만 원)이 투자되었으며 2018년까지 매립할 수 있는 규모이다.

  • 자원 재활용 시책 추진

    농촌에서 농작물 멀칭 재배가 늘어나고 있으나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폐비닐 수거가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거군적인 폐비닐과 재활용품 수거운동(경진대회, 수거보상 등)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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