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HOME 주제 지방정치와 자치행정 군정의 분류 및... 지역개발 및 건... 여주의 건설행정... 상수도시설사업

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상수도시설사업

여주는 한강과 청미천, 금당천, 양화천, 복하천 등이 흐르고 있어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는 비교적 풍부하다. 여주읍 시가지는 1953년 여주상수도 시설이 처음 개설된 이후 1960년대 중반까지 한강물을 식수로 사용할 만큼 강물의 수질은 양호하였으며, 이때까지 여주읍 시가지에는 물장수가 있었다. 면소재지와 농촌마을은 대부분 공동우물과 농경지의 샘을 생활용수로 사용하였으며, 1960년대 후반부터 보급된 펌프를 이용한 개별 정호시설이 급격하게 늘어나 생활용수의 사용량이 증가되고 이에 따라 생활오수 발생량도 늘어났으며, 농약 비료 대규모 축산단지조성 등으로 하천의 수질이 오염되기 시작하여 하천을 흐르는 물은 물론 일부 샘물은 생활용수로 사용이 점차 어려워지게 되었다.

1970년 초반에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간이급수시설과 공동우물개량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되었지만 197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문화생활에 소요되는 생활용수를 간이상수도로 충당하기 어렵게 되어 이때부터 대형 관정 및 암반 관정을 개발하여 전동 수중펌프를 설치하지 않고는 생활용수 공급이 어렵게 되었다. 이에 따라 면소재지 생활용수 공급을 위하여 가남, 능서, 금사, 대신, 북내면소재지에 지하수를 이용한 상수도시설을 만들었으나 수질과 수량 등이 여의치 않아 1980년대 후반부터 여주 통합 상수도시설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