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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주택건설 사업

여주의 주택건설은 1972년 8월 18일 대홍수로 여주 내에서1) 입은 주택피해는 전파 654동, 반파433동, 침수 및 유실 43동이나 되었다. 이로 인하여 수해주택복구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주택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되었는데, 1972년도에 허가된 건축은 227동에 이르렀고, 이후 주택 신축과 불량주택개량은 새마을사업 차원에서 지원되었으며, 1977년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및 주요도로변 취락개선사업과 소도읍가꾸기 사업과 병행하여 많은 주택이 신축 또는 개량되기에 이르렀다.

여주의 연립주택은 여주시 상동에 현존하는 부림연립주택이 1977년에 최초로 건축되었고, 그 후 여주시 홍문동(도장골)에 현존하는 유일 연립주택이 두 번째이며, 1980년대에 이르러 여주 시가지 일원과 여주시 현암동 준공업지역에 아파트건축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나 여주의 주택건설은 경기도내 타 시·군에 비하여 많은 편은 아니다. 다만 1980년대부터 주민소득의 증대와 지역경제가 호황을 누리고 대도시 중심의 아파트 건립이 여주까지 미치면서 지역인구가 늘어나기 시작하여, 여주 시가지와 가남읍 소재지, 대신면 소재지, 여주시 오학지구를 중심으로 시작한 아파트와 연립주택 건축은 이외의 면소재지까지 확대되었다. 특히 북내면 천송리 562번지 내에 위치한 일성콘도는 당초 1987년 총면적 8,805평 규모의 지하 4층 지상 17층 규모의 시내에서 가장 고층건물로(당초 건축비 예상액 270억 원) 경원 오피스텔로 허가하여 1991년 준공을 목표로 골조공사와 10층까지 콘크리트 공사를 마치고 중단되어 민원을 야기하기도 하였다. 그 후 현재의 법인에서 인수하여 1995년 콘도미니엄으로 시설을 변경하고 1998년에 준공하여 운영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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