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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자기엑스포 여주행사장 건설사업

우리나라 도자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세계도자기엑스포를 구상하고 그것을 유치하기 위해 건설된 세계도자기엑스포 행사장은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개발의 차원에서도 의미가 큰 사업이었다. 이미 지어진 시설을 토대로 2년 주기로 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하면서 한국도자문화와 예술진흥을 위한 각종 행사와 도자산업육성을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의미도 있지만 문화, 관광도시로의 변신을 시도하는 시의 입장에서는 도약을 위한 큰 토대가 마련된 의미가 있다.

이천의 주행사장을 중심으로 여주와 광주의 공동행사장에서 개막된 제1회 세계도자기엑스포는 동원된 연인원만 500만을 돌파하는 세계적인 행사가 되었다. 제1회 세계도자기엑스포는 2001년 8월 10일에 시작되어 ‘흙으로 빚는 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10월 28일까지 80일간의 축제가 진행되었으며, 여주 행사장에서는 6개의 주요한 전시회를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순수한 조형미에 초점을 맞춘 특별전인 세계민속도자전과 미국의 도예계를 대표하는 NCECA(미국도자 교육평의회) 작가 50여 명의 작품을 전시하는 NCECA 초대전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생활용기로서 특유의 서민적 정서를 보여주는 옹기전, 세계 각국이 추천하는 도자기를 국가별로 전시하는 세계도자광장, 세계산업도자디자인전, 한국생활도자전 등이 열렸다.

행사를 수용하는 도자기엑스포 행사장은 여주시 천송동 신륵사 전면 공지에 건립되었으며, 공사는 1999년 4월에 시작되어 2001년 8월 세계도자기엑스포 행사가 열리기 직전까지 진행되었다. 전체 대지면적은 43,049㎡이며 건물 전체면적은 7,149㎡로서 2,857㎡의 반달미술관을 포함하여 8층 높이의 관리동, 물의 회랑을 포함한 쇼핑몰이 영구 건물로 건설되었다. 도자기엑스포 행사장은 이천, 광주 행사장과 더불어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장으로 활용되며, 평소에는 세계생활도자전시와 더불어 여주의 도자기를 알리는 전시장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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