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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국회의원 선거는 1948년 5월 10일 제헌국회를 구성하는 선거를 처음 실시한 이래 2000년까지 16차례 실시하였다. 우리나라 의회는 단원제를 채택하고 있으나, 유일하게 제2공화국 헌법에서만 양원제를 채택하여 1960년 7월 29일 실시된 5대 국회의원 선거는 민의원 선거(소선거구)와 참의원 선거(대선거구)를 동시에 실시하였다. 제헌국회부터 오늘날까지 모든 국회의원 선거는 직접선거로 실시되었으나, 1963년 11월 26일 실시된 제3공화국 6대 국회의원 선거부터는 국민들이 직접 선출하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더불어 국민들이 직접 선출하지 않는 전국구 국회의원 제도가 도입되어 두 제도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제도는 16대까지 내려오면서 여러 차례에 걸쳐 선거방식이 변화하였다. 먼저 직선제로 선출한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는 제헌국회의원 선거부터 8대 국회의원 선거까지는 소선거구제를 채택하여, 한 선거구에서 최다득표를 한 후보자 1명이 선출되는 ‘1구 1인’ 선출제도를 적용하였다. 이후 제4공화국 유신헌법과 제5공화국 헌법에서는 중선거구 제도를 채택하였다. 이에 따라 제9대부터 제12대까지 4차례의 국회의원 선거는 한 선거구에서 2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였다. 제6공화국 헌법에서는 다시 소선거구 제도를 도입하였다. 그후 제13대부터 제16대에 이르는 4차례의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1구 1인’ 선출제도로 선거를 실시하고 있다.

여주지역에서도 국회의원 선거제도의 변화와 함께 제헌의회 선거부터 제16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실시하면서 여주 소선거구 또는 여주를 포함하는 중선거구를 통해 20명의 지역구 국회의원을 배출하였다. 지역구를 중심으로 다선(多選) 순서로 살펴보면 정동성이 제10대~13대에 걸쳐 4선으로 가장 많이 당선되었다. 한편 차지철도 전국구 의원으로 활동한 제6대~8대 그리고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된 제9대 의원을 포함할 경우 4선 의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김의준이 제2대~4대, 그리고 이규택이 제14대~16대로 3선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2선 의원으로는 제6대~7대의 이백일, 제9대~10대의 오세응, 그리고 제11대~12대의 조종익이 있었다. 한 차례 당선을 기록한 이들로는 제1대 원용한, 제5대 박주운, 제8대 천명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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