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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대신면 보통리 산365번지에 있는 해발 80m 정도의 섬산[島山]이다. 전설에 따르면 고산은 강원도 영월에 있던 산으로 큰 장마 때 떠내려 와 지금의 자리에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연유로 영월에서 매년 산세(山稅)를 받아갔으나 어느 해인가 떠내려 온 산이 우리 땅을 차지하고 있어 지장이 많으니 도리어 지세(地稅)을 내놓고 가라고 주장하니 그때부터 산세 받아가는 것을 포기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물에 떠내려갈 우려가 있다 하여 유우산(流遇山)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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