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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산

가남읍 금곡리와 송림리에 걸쳐 있는 해발 280m의 산이다. 예부터 이 산에는 개와 같은 모양과 크기의 금을 묻어 두었는데 억수같이 비가 내리고 난 직후, 산 안개 속에 그 형상이 나타나곤 했다고 한다. 이때 안개 속을 헤집고 이 금덩어리를 캐려고 산 속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갔으나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후 욕심에 눈이 어두우면 결국 비참한 종말을 맞는다는 교훈과 함께 마을 사람들이 산에 식목을 하여 다시는 개와 같은 금의 형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은 아무도 금덩어리를 찾으려하지 않지만 강금산 어딘가에 금이 묻혀 있다는 전설은 살아 있다. 강금산은 개금산 또는 갱금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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