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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놀이

소녀들의 놀이로 작은 밤 크기의 공기돌 5개를 처음엔 다섯 개의 공기돌을 땅에 던지고 그중 하나를 허공에다 던지고 하나씩 집고 내려오는 공기돌을 받는다. 다음에는 2개씩을 집고, 그다음에는 3개를 집고, 나머지 1개를 집으며, 네 번째는 한꺼번에 4개를 집고, 끝으로 공깃돌을 던져 손등으로 받아서 이것을 허공에다 던진 다음 손으로 꺾어 받아서 많이 받은 개수로 승부를 짓는 놀이이다.

똑같은 수로 편을 나누어 가위바위보를 하여 순서를 정한 뒤에 이긴 쪽이 먼저 공기를 시작한다. 이렇게 둘이 혹은 여럿이 두 편으로 나누어 나이 먹기(100살 혹은 50살) 내기를 약속하고 놀이를 시작한다. 그런데 놀이를 하는 도중에 돌을 집다가 다른 돌을 움직이게 하거나 손등에 던져올린 공깃돌을 못 받거나 순서대로 정해진 공깃돌을 미처 못 집을 때도 죽게 되어 다른 사람이나 다른 편으로 놀이가 바뀌게 된다. 이 놀이 또한 일제강점기 때 전래된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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