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비상 여주시 여주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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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보는 여주시사

말타기

소년들이 두 패로 나누어 양쪽의 대장이 가위 바위 보로 승부를 지어 이긴 편은 말을 타고 진 편은 말이 된다. 진 편의 대장이 벽에 기대어서면 한사람이 대장의 허리를 잡고 등을 구부린다. 나머지도 같은 식으로 머리를 숙이고 있으면 이긴 편이 뛰어와 올라탄다. 다 탄 후까지 말이 넘어지지 않으면 가위 바위 보로 결정짓고, 다 타기 전에 넘어지면 저절로 지게 되는 것이며, 또 말 타는 쪽에서 타다가 떨어져도 지게 된다. 이 놀이는 소년들의 놀이 중에서 과격한 놀이이므로 말이 된 사람이 엎드려 있다가 말 타는 사람이 올라탈 때 고의적으로 비켜서 다치기도 하는 등 때에 따라서는 위험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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