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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뛰기

그네뛰기에 대한 기록이 『고려사』 ‘열전 최충헌전’에 보이는 것으로 보아 아주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네뛰기는 고려시대에 왕궁을 중심으로 한 귀족사회에서 호화롭게 성행된 놀이였던 반면, 조선시대에는 고려 때와 달리 상류층 여인들에게 금지된 놀이였다. 이는 당시의 봉건적 윤리규범에 의한 결과로 보이며, 따라서 조선시대의 그네뛰기는 주로 서민층의 젊은 여인들에 의해서 행해졌다.

그네뛰기는 주로 단오 때 성행하던 놀이였다. 단옷날은 그네 있는 곳으로 여자들이 모여 몇 시간씩 그네를 뛰다가 쉬다가 하며 명절을 즐겼다. 점동면 처리에서는 마을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높이 17m의 보호수인 느티나무에 그네를 묶고 놀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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